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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쥴보드 구입

코르크로 된 스케쥴 보드를 구입했습니다. 헌데 -_-;; 벽에 부착을 해야 되는데 못으로 박아서 고리를 만들수도 없는 노릇이고 아주 난감 했습니다. 하지만 끊임없는 잔머리 ...!! 사진을 통해서는 확인하기 어렵지만... 집안에 굴러다는 나사와 글루건을 이용했습니다. 나사 머리 부분에 글루건을 녹여서 바르고 꾸욱 눌러서 벽에 부착 -_-;; 완벽하게 보드를 걸 수 있는 고리가 생기더군요.

일상/잡담 2005.12.22

ENTZ

신제품 모니터링에 참여한 관계로 ^_^ 출시일보다 좀더 맛 볼 수 있었습니다. 타르 3.5mg 니코틴 0.35mg Semi-Slim 형이라는 점이 인상적이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독한 담배에 매력을 느끼는지라 맛을 별로 라는 생각이 듭니다. ^_^ 케이스 안에는 위와 같은 모양의 광고지가 들어 있습니다. 이건 참 마음에 든다는... !! 그리고 극vs극은 일치한다 퍼플 이라는 문구가 인상적입니다.

아이템/담배 2005.12.21

허접장비 씨리즈

오랜만에 35만화소로 보는 세상에 사진 올립니다. ㅋㅋㅋ 아무리 이리보고 저리봐도 35만화소의 세상은 허접합니다. 그런데 참 생각해 보면 제 시력은 저 35만화소의 카메라보다 못 합니다. 제가 안경을 벗어 던지고 바라보는 세상은 촛점도 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 형체는 알 수 없고 색으로만 구성된 세상이니까요. 음 어쨌든오늘은 제가 아끼던 파나소닉의 SL CT-500 과 RQ-CW05 ipod shuffle 입니다. 저 CT-500 이라는 넘은 -_- mp3 기능에 10만원초반의 저렴한 가격 때문에 아주 인기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후속작에서 바로 wma 까지 지원하는 바람에 눈물 흘렸던 기억이 새록새록 그리고 역시 CW05 한시대를 풍미하던 까지는 아니지만 카세트플레이어가 거의 고갈되어있는 현 시점에서 아주..

반쯤 미쳐버린 세상

세상은 모두 미쳤다. 무엇을 위해 세상은 그렇게 미쳐 돌아 가는가? 미친 세상 속에서 모두 미친 짓을 하며 미친 듯이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돈 명예 물욕 성욕 모든 것들이 세상의 각 요소를 짖누룬다. 싫다. 이러한 세상 속에 숨쉬는 것 조차 싫다. 이런 세상의 어디 조용한 곳을 찾아 떠나고 싶다. 조용한 곳에서 난 조용히 숨죽이며 그 모든 것들을 버리고 한 걸음 떨어져 살고 싶다. 난 세상의 패배자이고 이런 세상의 피해자이다. 누군가 경쟁해서 이겨야 된다는 것 그것이 그 인간의 노력 여하에 따라서 승리로 이어진다고 해도 그 인간은 불행하다. 그 모두가 피해자이다. 서로 잘난 멋에 살아가는 세상에서 모두가 승자이지만 모두가 패배자이다. 세상에 대한 미련이 점점 사라져 간다. 이제는 모든 것을 정리해 버리고..

일상/잡담 2005.10.31

인도사상사입문

바로 문제의 이 책 금요일까지 나를 힘들게 만들 이책 인도철학사, 길희성 저, 1984년 이 책이 나를 힘들게 하는 이유 1. 漢字 가 많다. 2. 오래된 책 특유의 곰팡내 3. 누르스름 텁텁한 그 촉감 사이즈를 축소해서 실제 어떻게 써 있는 확인은 어렵겠지만 ㅋㅋㅋ 사실 축소한 사이즈로 보는 것과 한자가 가득 써 있는 상태로 보는 것은 거의 동일하다.

일상/잡담 2005.10.19

나 돌아갈래 - Motorola v. 68

Motorola v. 68 4화음에 너무나 고전적인 벨소리가 마음에 드는 핸드폰입니다. 그래서 이 녀석으로 내일 기기 변경 할겁니다. 다들 날 이상하게 봅니다 -_-;; 고성능의 핸드폰이 판치는 요즘 세상에 그럭저럭 쓸만한 핸드폰을 냅두고 왜 흑백화면에 4화음이 징징거리는 벨소리가 나는 허접한 폰으로 기계를 바꾸냐고.... 하지만 전 좋습니다. 너무나 매력적인 저 자태~!

이메일의 허구성

이메일의 커뮤니케이션 기능은 허구다. 1999년도에 대학에 입학했을 당시, TV 광고에서 유승준이 "따라올 테면 따라 와봐!!" 를 외쳐 대며 각 가정에 초고속 인터넷이 보급되기 시작했다. 전국에 곳곳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면 어디에나 PC방이 늘어서기 시작한 것도 이쯤이다. 전국적인 인터넷 보급 물결에 발맞추어 이메일 주소를 갖는 것은 하나의 트렌드였다. 그 당시 이메일로 인해서 사람들 간의 커뮤이케이션이 강화될 것이라는 장미빛 전망들이 쏟아져 나왔었다. 뿐만 아니라 일반우편물을 주고 받는 일은 과거의 추억쯤으로 아련하게 기억되게 될 것이라 생각했다. 당시 대학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이라면 자신의 핸드폰 혹은 삐삐 번호와 한메일 주소를 동기들 간에 교환하는 것이 유행처럼 번져나갔고, 선각자 정도로 느껴질 수..

일상/잡담 2005.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