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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한 숨을 쉰다. 나이 들어서 숨이 차올라 한숨을 쉬게 되는 것인지? 현실에 불만족에 대한 한숨인지? 명확하지 않다.
회사에 출근길이 너무 짧다. 운전 중 차 안에서 마음의 안정을 찾고자 노력해 보지만, 회사에 가까워 질 수록 한숨만 깊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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