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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그리고 퇴근. 월급날이면 기분이 좋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뿐이다. 술이나 먹고 기집질이나 하다 보면 그 돈은 금새 동이 나기 마련이다. 그렇게 탕진 아닌 탕진 후 또 다시 한 달을 기다린다. 무한히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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