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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행사를 뛰었다. 결코 큰 행사도 아니고 모랄까 약장사 정도의 행사랄까? 그렇게 세 시간을 떠드니 ... 재미있다. 그리고 친구녀석이랑 술 한 잔을 마시니 더욱 재미있다.
오늘도 낚시 죄송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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