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상이 지배하는 세상 책상의 위의 MP3 플레이어를 멍하니 바라본다. 이어폰을 귀에 쑤셔 넣고는 문득 생각한다. 이것은 진짜 인가? 지금 내가 듣고 있는 이 소리 혹은 소리라 느끼는 이것은 진짜인가? 어떤 것이 진짜 소리인가? 어떤 것이 실재하는 것인가? 일상/잡담 200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