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35만화소로 보는 세상에 사진 올립니다. ㅋㅋㅋ 아무리 이리보고 저리봐도 35만화소의 세상은 허접합니다. 그런데 참 생각해 보면 제 시력은 저 35만화소의 카메라보다 못 합니다. 제가 안경을 벗어 던지고 바라보는 세상은 촛점도 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 형체는 알 수 없고 색으로만 구성된 세상이니까요. 음 어쨌든오늘은 제가 아끼던 파나소닉의 SL CT-500 과 RQ-CW05 ipod shuffle 입니다. 저 CT-500 이라는 넘은 -_- mp3 기능에 10만원초반의 저렴한 가격 때문에 아주 인기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후속작에서 바로 wma 까지 지원하는 바람에 눈물 흘렸던 기억이 새록새록 그리고 역시 CW05 한시대를 풍미하던 까지는 아니지만 카세트플레이어가 거의 고갈되어있는 현 시점에서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