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대 앞에는 외대 앞 철길에는 하루에서 수십 번씩 전철이 지나간다. 시골 마을 철길에서나 볼 수 있는 "띵동댕동" 하며 내려가는 차단기를 서울 한 복판, 그것도 학교 앞에서 볼 수 있다. 일상/잡담 2006.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