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2

경희대학교 산책 2탄

오늘은 날씨가 참 화창했습니다. 그래서 점심시간에 잠깐 경희대학교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예상했던 대로 벗꽃과 진달래 개나리가 활짝 피었더군요. 사람들이 북적대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화창한 날씨에 활짝 핀 꽃을 보니 나름 기분도 밝아지는 것 같았습니다. 캠퍼스 곳곳에 꽃들이 만개해서 인지 사진을 찍고 삼삼오오 모여 앉아 벤츠에서 도시락을 먹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사람이면 누구나 자연의 아름다움에 푸욱 빠져 버리게 되나 봅니다. 역시 벗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이곳저곳 모두 사람들이 북적이는 군요. 경희대 후문으로 향하는 언덕에도 벗꽃과 목력이 피었습니다. 활짝 핀 목련이 너무 하얗고 화창한 날씨 때문인지 눈부실 정도 입니다. 후문 쪽 언덕 정상에 이르자 언덕 아래도 진달래가 노랗게 피었..

일상 2008.04.08

경희대학교 산책

오랜만에 경희대학교로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아쉽게도 날씨가 우중충했지만 그런 날씨에도 나름 매력은 있습니다. 경희대 후문을 통과해서 한의대 건물을 지나 갔습니다. 경희대 후문에 들어서자 마자 등장 하는 저 언덕은 항상 보기만 해도 아찔한 느낌이 듭니다. 꾸룸한 날씨 때문인지 사자상도 그다지 활기 있는 느낌을 주지는 못하네요. 날씨는 안 좋지만 그래도 봄인가 봅니다. 곳곳에 개나리와 진달래가 피었습니다. 제 인생에도 이제 봄날이 온 것 같습니다. ^_^

일상/잡담 2008.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