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빨 2

아직도 열심히 빨갱이 타령 하시는 분들

민주주의를 외치면 좌파네 좌빨이네 빨갱이네 북한으로 가라는 둥 하시는 분들. 도대체 원하는게 무엇입니까? 자고로 백성이란 나라의 아버지인 왕의 뜻에 따라서 자신의 상황에 만족하며 열심히 살아가야 된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그리고 명박퇴진을 외치는 사람들이 아니꼽나요? 청소년들이 시국선언한다는게 같지 않게 보이나요? 혹은 먹물 좀 먹었다는 교수들이 시국선언하는게 꼴깝 떠는거 같나요? 그런 말들을 하는 사람이 너무나 완벽한 한국 사회의 프레임을 깨트리고 사회 혼란을 가중시킬려는 불손세력으로 느껴지시나요? 혹은 북한 남파간첩이 교묘하게 선동하며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적화통일을 위해서 공작을 펼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우리는 독재국가에 살고 있지도 않고 전제군주제 하에 살고 있지도 않습니다. 국민들의 ..

시사 2009.06.11

청소년 시국선언을 바라 보는 다양한 시각

청소년들도 시국선언에 동참한다고 한다. 청소년들의 그런 행동에 응원을 해 주고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는 이들도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이들도 있다. 청소년들의 시국선언을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 보는 이들 중에 대학생들 마저 포함되어 있는다는 점은 씁쓸하기 그지 없다. 부정적인 시각을 피력하는 이들은 주로 "학생이 공부할 때에 공부를 해야지." 라며 청소년들의 그러한 행동에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사회 구조의 틀 안에 너무 갖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비판이라기 보다는 단순히 어린 녀석들에게 대한 아니꼬움의 표출 정도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특히나 그들의 순수함 마저도 그 배후에 누군가 이득보다는 자가 있을 것이라는 의심으로 결국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행위을 격하시키고 그들은 ..

시사 2009.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