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2

Sony 라디오 ICF-S10MK2

최신 디지털기기들이 넘쳐나는 지금 라디오를 찾는 사람은 드물다. 특히 라디오기능을 위한 라디오를 구입하는 이는 드물 것이다. 비단 이것은 라디오를 듣는 인구가 줄어 들어서가 아니라 라디오는 다른 오디오기기의 부가기능 정도로 치부되기 때문이다. MP3플레이어에 라디오 기능이 없는 제품이 몇 이나 되던가? 내가 소유하고 있는 아이리버 E10 역시도 라디오 기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어폰으로 라디오를 듣는 것은 매우 답답하다. 그렇다고 해서 스피커를 연결하여 청취하는 것은 번거롭다. 이런 고민 속에서 구입한 제품이 바로 소니 라디오 ICF-S10MK2 이다.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크기가 엉청나다. 어린시절 쓰던 마이마이보다는 큰 정도이니 알아서 상상하길 바란다. 게다가 안테나를 최대로 뽑아 놓으면 대략..

책상 한켠을 차지 하고 있는 소니라디오

요근래에 구입한 제품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제품이다. 저 투박한 자태를 보라. 어찌 만족하지 아니할 수 있는가? 투박한 소니라디오 뒤로 보이는 것이 바로 나의 최강의 9만원짜리 노트북. 택은 현주라 붙어 있지만 실제로는 아수스 것으로 사료된다. 위용을 뽐내는 소니라디오. 그런데 어의없게도 반지하 방에 사는 빈민인 나는 -_-;; 클래식만 줄창 나오는 방송을 들을 수 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