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년 5월 17일 대천으로 바다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우럭 놀래미 광어 거기에 삼식이까지 먹을 것이 넘쳐나는 낚시 여행이었습니다. 아침 6시경에 대천항에서 출항했습니다. 떠오르는 태양이 참 멋있습니다. 본래 5시 반 출항예정이었으나 전날 과음으로 인하여 일행들이 단체로 늦잠을 자는 바람에 좀 늦은 시간에 출항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고깃배들이 출항한 상태더군요. 비록 잠이 부족하기는 했지만 넘실거리는 파도와 새벽의 상쾌한 공기가 피로를 싹 가시게 해주었습니다. 우리 대장님의 엉청난 성과물. 한 3-40분을 배로 가서 도착한 첫 포인트에서 우리 대장님께서 광어를 낚으셨습니다. 개시부터 꽤나 큰 광어를 낚은지라 모든 일행은 흥분의 도가니탕~!!! 폼은 완벽한 어부~! 일행분들께서 제 폼을 보시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