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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 9일 친구와 서울 이문동과 회기동 골목길을 배회하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된 강아지입니다. 눈썹이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치 그려 넣은 것 같은 저 또렷한 눈썹. 인상적이지 않습니까? 오늘 우연히 예전에 찍은 사진을 뒤적거리다가 발견한 사진인데, 저 강아지가 아직도 저 동네에 있을지 궁금하군요. 만약 저 강아지가 아직도 있다면 지금쯤이면 강아지라기보다는 개가 되어 있겠죠?
혹시 저 개를 보신분은 트랙백 부탁드려요. 지금 현재의 모습도 궁금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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