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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어쩌다 보니 인스턴트의 조합으로 이뤄졌습니다. 우선 양파 하나를 줄줄이 소시지와 볶고 3분 햄벅스테이크 하나에 빵 몇 조각. 그런대로 먹을 만은 하지만, 역시 3분 씨리즈의 소스가 영 맛이 없는 관계로 계속 먹고 싶은 맛은 아니네요.

결국 느끼함을 이기지 못하고 캔맥주 하나를 벌컥벌컥...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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