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추억 속의 PDA 셀빅 XG이다. 이 녀석도 옥션에서 중고로 구입한 제품인데 셀빅아이의 너무 작은 액정에 불만을 품고 있던 찰라 옥션에서 부품용을 함쳐서 무려 6대가량을 구입한 제품이다. XG이전에 사용하던 셀빅아이의 경우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 PDA이었다. 


특히나 컴팩트한 사이즈 덕분에 휴대성이 매우 좋았고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책을 읽거나 간단한 메모정도는 충분히 소화해낼 수 있는 제품이었다. 하지만 앞서 말한 것처럼 너무 작은 액정덕분에 가끔은 눈알이 빠져 버릴 것 같은 느낌이 들곤 했다. 또한 결정적으로 싱크방식이 시리얼포트를 이용한 방식이었는데 그로 인해 원활한 싱크에 어려움을 겪곤 했다.

그러던 와중에 발견한 제품이 바로 셀빅XG. 이 녀석은 우선 크기가 상당히 큰지라 시원시원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스크롤의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바로바로 USB를 통해서 싱크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폰모듈을 장착하면 SKT용으로 개통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공교롭게도 KTF를 아주 오랜동안 사용해 온지라 폰기능을 사용해보지 못해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다.

아래는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해당 모델의 사양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델명 Cellvic-2010 제품명 셀빅XG

크 기 77.2*125.4*18.9(24)mm 안테나 길이: 22mm

무 게 202g

CPU Motorola MC68VZ328 5.4MIPS/33MHz

메모리 4MB Flash Memory (ROM) 메모리 업그레이드 가능

LCD 160*160 해상도 16 그레이 스케일 모노크롬 0.35mm dot pitch White-EL 백라이트

배터리 Li-Ion, 1000mAh, 교체 가능형(충전소요시간: 약16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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