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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고 오래된 것들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가?
난 세상에 대해서 끊임없는 질문을 해 본다.
하지만 내게 남는 것은 공허함 뿐이다.
나에게 있어서 세상이란 무엇으로 다가오는가?
오늘도 술을 한 잔 마셨고 누군가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누군가에게 상처를 줬다.
하지만 난 이렇게 웃고 있다.
지나간 일들을 생각하며, 지나간 기억들을 바라 보며
 
낡은 것들이 내게 주는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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