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RO

일상/잡담 2007. 4. 3.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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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메트로의 배포 지역의 범위가 상당히 늘어 났다. 분명 그 처음의 시작은 신문의 이름에
걸맞게 지하철이나 전철역 입구였다.
하지만 이제는 이 녀석을 외대 후문에서도 나눠준다.
 
항상 이녀석과 아침을 시작해 보려 하지만
헐레벌떡 사무실에 도착해서 시계를 보면
9시 5분이다.
 
언제쯤에나 난 상쾌한 아침을 맞이 할 수 있을까?
 
이상하게 밤이 되면 왜 이리 자기 싫은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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