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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으로 소풍을 다녀 왔습니다. 오랜만에 야외로 나오니 기운도 상쾌하고 색다르더군요.
선착장을 지나 남이섬으로 향하는 중
남이섬 입구부터 펼쳐진 가로수길
단풍나무
타조의 등장
역시 이쁘게 물든 단풍
눈이 부리부리한 타조
남이섬 내에 있는 작은 철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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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장을 지나 남이섬으로 향하는 중
남이섬 입구부터 펼쳐진 가로수길
단풍나무
타조의 등장
역시 이쁘게 물든 단풍
눈이 부리부리한 타조
남이섬 내에 있는 작은 철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