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단지 막연한 감정들만이 내주위를 맴돌뿐이다. 그런 뜬구름 잡기가 계속 되는 가운데 난 한국사회의 패배자가 되어가는 느낌이다.
난 절대 패배자가 아니라 외쳐 보지만, 주위의 시선은 무능력한 인간 혹은 연민의 대상일 뿐이다.
반응형
'일상 > 백수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수73일차]친구녀석을 보내다. (0) | 2010.09.12 |
---|---|
[백수37일차]도서관 방문 (0) | 2010.08.07 |
[백수11일차]행사의 제왕 (1) | 2010.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