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와 항공기도 택배가 가능하다며 Yes,Sir 를 외치는 대한통운.
헌데 25인치는 TV는 배송이 어렵단다. 전자제품은 초기 공장출하상태의 포장이 아니면 배송이 불가능하다는 황당한 답변. 아니 어찌 고래도 배송한다던 대한통운에서 어찌 TV는 안되는 것일까?

사건의 개요는 이렇다. 지인 중에 한 분이 우연히 생긴 25인치 TV를 고향 마을 회관에 기증한다는 아주 좋은 의도를 갖고 있었으나 도대체 이걸 어떻게 보내야 되는가를 고민하고 있었다.

그래서 난 당당히 말했다.
"고래도 배송되는 대한통운에 전화해 보삼."

그런데 부푼 기대를 갖고 대한통운에 통화를 하신 그 분은....

"대략난감 -_-"

대한통운은 광고를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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