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크기를 자랑하는 스마트폰 LGI-2100 입니다. 2005년도경에 옥션에서 대략 2만원가량을 주고 구입한 새제품입니다. 물론 지금은 새주인을 찾아 갔습니다. 호기심에 구입하게 된 이 제품은 옛 향수를 불러 일으키기 충분한 제품입니다. 아주 허접한 단음 별소리에 흑백화면이 '간지쵝오' 입니다. 다만 출시된지 오래된 제품인지 기능에 불편함이 많습니다.  특히 문자작성시에는 반드시 전화번호를 외워야 한다는 점. 그리고 발신번호가 표시되기는 하나 요즘 핸드폰처럼 전화번호부에 저장되어 있는 이름이 뜨지 않고 단지 전화번호만 나타난다는 점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풀세트로 구입했습니다. 은근히 막강한 기능을 내장하고 있는데 PDA의 기능들을 일부 가져온터라 PC싱크가 매우 자유롭습니다. 하지만 오래 들고 다니면 팔이 아플뿐만 아니라 문자보내는 방식도 매우 생소한 방식입니다. 지금은 새 주인을 맞이한 제품이지만 가끔 향수에 젖곤 합니다.

 

싱크용 크래들이 제공되며, 손에 쥐었을 때 엉청난 크기를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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