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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씨가 참 화창했습니다. 그래서 점심시간에 잠깐 경희대학교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예상했던 대로 벗꽃과 진달래 개나리가 활짝 피었더군요. 사람들이 북적대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화창한 날씨에 활짝 핀 꽃을 보니 나름 기분도 밝아지는 것 같았습니다.  

캠퍼스 곳곳에 꽃들이 만개해서 인지 사진을 찍고 삼삼오오 모여 앉아 벤츠에서 도시락을 먹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사람이면 누구나  자연의 아름다움에  푸욱  빠져  버리게 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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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벗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이곳저곳 모두 사람들이 북적이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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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후문으로 향하는 언덕에도 벗꽃과 목력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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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핀 목련이 너무 하얗고 화창한 날씨 때문인지 눈부실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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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문 쪽 언덕 정상에 이르자 언덕 아래도 진달래가 노랗게 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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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 없습니다. 저 사진에 조그맣게 보이는 두 학생도 핸드폰 카메라로 열심히 사진을 찍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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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경사입니다. 여성분들은 가급적 하이힐을 삼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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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진달래 한 송이~!

2008/03/31 - [일상잡설] - 경희대학교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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