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핸드폰을 새로 장만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역시나 중고... 누군가 쓰던 물건을 쓴다는 것
많고 많은 생활의 흔적들에서 어떤 매력을 느낄 수 있다는 것
사람들은 그런 것들을 느끼지 못하며 살아가고 있다.
 
어떤 무언가를 광택나는 새제품으로 손에 넣었을 적의 만족감은 이루어 말할 수 없다.
하지만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그것 역시도 처음의 찬란한 광채를 잃어 가고
하나둘씩 생활의 흔적이 생길 터이다.
 
헌데 인간이란 인간의 심리란 항상 영원성을 추구하는지라
그것의 현상유지를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고
그러한 일련의 것들은 심리적 압박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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